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경제여건 엄중해 노사 대립이 아닌 대화와 협력 절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08-06 18:3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경제상황을 고려해 노사갈등 자제를 바라는 뜻을 보였다.

이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외 경제여건이 엄중한 시기에 일본의 경제공격까지 받고 있다"며 "노사의 대립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경제여건 엄중해 노사 대립이 아닌 대화와 협력 절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 등 3개 완성차 노조는 8월 중순 파업을 예고하며 임금인상 등을 요구했다. 

이 국무총리는 "안팎의 어려움을 고려해 노조는 파업을 자제하고 사측은 전향적으로 협상에 임해 해결책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루고 있는 노동현안과 관련해 의견도 내놓았다.
 
이 국무총리는 "올해 여름 우리에게는 노동현안이 유난히 많다"며 "정부가 2020년 최저임금을 고시했지만 최저임금 결정체계의 개편은 국회의 과제로 남았고 국회의 탄력근로제 개편 논의도 더디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문제에도 노사가 대립하고 있다"며 "노사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