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용익 이의경, 건강보험공단과 식약처의 의료제품 정보교류 강화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31 17:4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61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용익</a> 이의경, 건강보험공단과 식약처의 의료제품 정보교류 강화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31일 강원도 원주시 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제품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과 의료제품과 관련한 정보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익 이사장과 이의경 처장은 31일 강원도 원주시 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제품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건강보험공단과 식약처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보험급여 등재 뒤 사후관리까지 두 기관의 정보와 인력을 연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제품과 관련한 모든 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보험 재정 효율성을 증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의료제품 안전 및 국민보건 향상과 관련한 전문지식·정보 등 공유, 임상시험 허가·심사 등을 위한 자문 인력 교류, 국민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보건정책의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됐다.

식약처는 건강보험공단의 보험청구·건강검진·의약품 사용현황 정보를 의료제품 부작용 인과관계 분석, 시판 뒤 안전관리, 의약품 안정공급 등과 관련한 업무에 활용하기로 했다.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임상의사 등 전문 인력을 의약품 및 의료기기 허가, 임상시험 심사 등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건강보험공단과 식약처 사이 전문 인력교류도 확대해 허가·심사 전문성도 강화한다.

건강보험공단은 기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식약처의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재평가 및 임상3상시험정보, 품목별 생산·수입자료 등을 계약과 등재품목 재평가에 활용하기로 했다.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계약에서 협상력을 높이고 재정 지출을 적정히 관리하는 데 식약처와 정보 교류가 유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허가·평가 정보, 긴급도입 의약품 정보 등도 공유해 필수품목이나 허가 취하 품목의 공급관리도 적정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건강보험공단과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쌓아 온 의료제품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게 됐다”며 “서로 협력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건강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중동 사태'에도 홀로 주춤했던 현대로템, 우주테마 더해지며 '방산 소외주' 벗어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