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가속 지연현상 발생한 '베리뉴 티볼리' 무상점검하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26 15:0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가속 지연현상이 발생한 ‘베리뉴 티볼리’를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쌍용차는 일부 베리뉴 티볼리 가솔린모델에서 발생한 가속 지연현상의 원인을 알아냈으며 곧 무상점검 조치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 가속 지연현상 발생한 '베리뉴 티볼리' 무상점검하기로
▲ 베리뉴 티볼리.

쌍용차는 가속 지연현상의 원인으로 ‘급격히 더워진 날씨’를 꼽았다.

날이 더워진 가운데 주행과 정지가 반복되면서 이상 연소를 감지하는 엔진 노킹센서가 민감하게 작동해 엔진제어유닛(ECU)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조정한 데 따라 발생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쌍용차는 엔진제어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8월2일까지 엔진제어유닛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친 뒤 차량 소유주에게 점검일정을 별도로 알리기로 했다. 

베리뉴 티볼리 고객은 안내를 받으면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한 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차량에 문제가 발견되면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베리뉴 티볼리를 멈췄다가 가속페달을 밟으면 가속이 지연된다는 불만이 쏟아지자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6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티볼리의 부분변경모델인 베리뉴 티볼리를 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