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인천 첫 민자터널 문학터널을 2022년 4월 무료로 전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7-24 16:3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광역시의 첫 민자터널인 문학터널이 2022년 무료로 전환된다.

인천시는 2022년 3월 문학터널의 민자사업기간 20년이 만료됨에 따라 같은 해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 인천 첫 민자터널 문학터널을 2022년 4월 무료로 전환
▲ 문학터널 요금소. <인천광역시>

문학터널 통행료는 현재 경차 400원, 일반 차량 800원, 대형 차량 1100원이다.

인천시는 터널 운영과 유지관리비용을 시 재정으로 부담하기로 하고 터널 무료화 운영방침을 포함한 관리 이행계획 수립을 마쳤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 결정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 사이 균형발전이 더욱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문학터널은 문학산을 관통해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잇는 1.5km 길이의 터널로 8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2년 4월 개통했다.

인천시는 터널 건설사업비를 민간자본으로 충당했기 때문에 해마다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터널 운영사에 지급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2년에 협약기간이 끝나 비용보전 부담이 사라지는 점을 고려해 시민 이동권 편의 증진 차원에서 문학터널을 무료화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베일 벗었다, 패션·뷰티·미식·체험 담은 '놀이터' 눈길
산업은행 KDB생명 7번째 매각 시동, 3분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목표
거래소 "한화 분할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코스피 상장 요건 충족, 8월25일..
현대로템 4910억 규모 베트남 철도사업 첫 수주, 현지 시장 공략 속도
K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조8924억 11.5% 증가, 비은행 비중 43%로 확대
J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661억 2% 증가, 김기홍 "연간 목표 7500억 순이익..
거래소-기후부, 온실가스 배출권 선물시장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에 LS일렉트릭 11%대 올라, 코스피 6470선 '3..
KB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에 자사주 소각 '선물 보따리', 양종희 연임 '파란불'
신한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조6226억 9% 늘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