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손병석 김상균, 철도공사와 철도공단 표준매뉴얼로 안전협력 강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18 11:0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85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90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균</a>, 철도공사와 철도공단 표준매뉴얼로 안전협력 강화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왼쪽)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철도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손 사장과 김 이사장은 17일 대전 철도 공동사옥에서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손 사장과 김 이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협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철도 건설에서 운영, 유지보수 등 표준절차를 세우는 ‘단계별 점검업무 표준매뉴얼’이 논의됐다.

표준매뉴얼은 설계부터 시공, 인수인계까지 철도 건설과 운영 전반에 일관성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6천여 개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도록 했다. 하반기 개통되는 철도 노선부터 표준매뉴얼을 적용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안전기준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원팀(one-team)으로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3월 두 기관은 철도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손 사장은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서로가 '원팀'으로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철도 안전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두 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가 구축된 만큼 주요 철도 현안사항에 대하여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업무에 직접 반영할 것”이라며 “국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