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산지검장 김기동도 물러나, 윤석열 지명 이후 고위간부 8번째 사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16 11:0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기동 부산지검장이 물러난다. 김 지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두 기수 선배다.

김 지검장은 16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정든 검찰을 떠나려 한다”고 글을 올렸다.
 
부산지검장 김기동도 물러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명 이후 고위간부 8번째 사의
▲ 김기동 부산지검장.

그는 “너무나 큰 은혜와 분에 넘치는 사랑만 받았다”며 “검찰이나 국가에 크게 기여하지도 못한 채 떠나게 돼 송구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검찰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유능한 조직”이라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곧 취임할 총장 중심으로 뜻과 역량을 모아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검장은 부산 혜광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1기로 서울중앙지검 특수1·3부장, 대검찰청 검찰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문무일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수원 23기인 윤 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후 김 지검장까지 연수원 18~22기 8명의 검찰 고위간부가 사의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