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110개 혁신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개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10 11:2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 110개 혁신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개최
▲ 신용보증기금이 투자유치 플랫폼 ‘U-CONNECT’(유커넥트)를 통해 110개 혁신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 투자유치 플랫폼 ‘U-CONNECT’(유커넥트)를 통해 110개 혁신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10회에 걸쳐 열린 IR 행사에 본엔젤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VC), 매쉬업엔젤스 퓨처플레이 등 액셀러레이터, 네이버 한화 SK 등 대기업 관계자를 더해 모두 6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신용보증기금은 10일 밝혔다.

유커넥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으로 2일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신용보증기금이 직접 투자한 기업 가운데 선발된 10개 기업을 위한 ‘유커넥트 시리즈(U-CONNECT Series) 신보투자기업’과 신용보증기금이 4월 선발한 스타트업 네스트 5기 100개 기업을 위한 ‘유커넥트 시리즈 네스트(U-CONNECT Series NEST) 5’로 구성됐다.

유커넥트 시리즈 신보투자기업에서는 레이저 반사를 이용한 실시간 박테리아 감지시스템을 선보인 바이오기업 ‘더웨이브톡’, 차세대 보안인증 플랫폼 ‘스톤패스’를 개발한 핀테크기업 ‘센스톤’ 등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유커넥트 시리즈 네스트 5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9곳과 협업해 IR 피칭, 투자자 및 대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데모데이로 진행됐다. 빅데이터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개인맞춤형 소비추천 서비스 ‘더쎈카드’를 선보인 ‘빅쏠’, 라벨 해석을 통해 맞춤형 펫푸드를 추천하는 ‘집사의하루’,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친환경 다기능 기초소재를 개발한 ‘도시광부’ 등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가능성과 시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인기를 끌었다.

신용보증기금은 유커넥트를 통해 연말까지 모두 30회, 300개 기업의 IR을 개최하고 2021년까지 연간 IR 100회, 참여기업 1천 개, 투자유치금액 3천억 원으로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혁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