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사우디아라비아의 해양설비 수주 실패할 듯"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7-09 10:2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해양설비를 수주하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양 전문매체 업스트림은 8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인도 컨소시엄과 마르잔 프로젝트의 2패키지의 수주의향서를 체결했다”며 “본계약은 이번 주말에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사우디아라비아의 해양설비 수주 실패할 듯"
▲ 대표적 해양설비인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마르잔 프로젝트는 아람코가 진행하는 해상유전 개발계획이다. 아람코는 마르잔 프로젝트에 필요한 해양설비를 1, 2, 4패키지로 나눠 입찰을 진행했다.

현대중공업은 3개 패키지에 모두 입찰했으나 결과적으로 한 건의 수주도 따내지 못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앞서 6월 미국 컨소시엄이 마르잔 프로젝트 1, 4패키지의 수주를 확정했다. 발주 규모는 40억 달러를 웃돌았다.

2패키지의 발주 규모는 10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