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유명희 "일본 수출규제 강화에 대응해 국제 공조방안 검토"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7-08 18:3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공조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유 본부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일본에서 한국 대상으로 수출제한 조치를 강화한 점과 관련해 국제 공조방안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0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명희</a> "일본 수출규제 강화에 대응해 국제 공조방안 검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다만 구체적 대응방안을 놓고는 “(우리가 대응할 방안을) 상대가 알게 되면 준비할 테니 말을 아끼고 싶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일본 정부가 한국 대상으로 수출규제를 강화한 배경으로 대북 제재를 어길 가능성을 꺼내든 점을 질문받자 유 본부장은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할 사안이라 공개 의견을 하나하나 내놓는 것은 전략상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는 일본과 양자 협의를 어떻게 진행할지를 놓고는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정부가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4일부터 반도체 핵심 소재품목 3개의 한국 수출 과정을 간소화해 왔던 조치를 폐지하는 방식으로 수출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는 등 우리 정부도 대응방안을 찾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내 12% 늘어, 주주환원율 50.2% 달성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으로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
네이버, 유명인 과거 익명 지식인 답변 노출사고 사과
엘앤에프 작년 4분기 영업익 824억원 '흑자전환', 작년 영업손실 1596억으로 크게..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폭탄'에 5160선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 1469원 마감
LG 2025년 결산배당 주당 2100원 확정, 중간배당 합산 310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