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김태한 한 달 만에 다시 불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7-05 10:3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한 달 만에 재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가 김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면서 김 대표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30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한</a> 한 달 만에 다시 불러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돼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검찰은 5월 김 대표가 직원들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 교사의 공동정범 성립 여부에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김 대표를 상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검찰은 그동안 진행했던 증거인멸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분식회계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김 대표를 조사한 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조사방식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와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작업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