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이노텍 주가 급등, 애플에 트리플카메라 공급의 기대 높아져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7-04 15:5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애플에 트리플카메라 모듈을 공급해 하반기에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이노텍 주가 급등, 애플에 트리플카메라 공급의 기대 높아져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4일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보다 5%(5500원) 상승한 11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의 흥행 여부라는 변수가 상존하지만 트리플카메라 모듈의 평균 판매단가가 높은 점을 감안하면 LG이노텍의 하반기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듀얼카메라 모듈을 처음 적용할 때에 초기 수율이 불안정했는데 이번에는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율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애플의 출하량 변수는 제한적”이라며 “편안한 분기 실적흐름과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고려하면 LG이노텍이 대형주 가운데 단기적으로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