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공정한 사회 위해 정의의 원칙을 세우는 지속적 노력 필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6-20 16:4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공정한 사회 위해 정의의 원칙을 세우는 지속적 노력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를 위한 개혁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정의로운 나라를 염원하는 민심의 촛불은 여전히 뜨겁다”며 “공정과 정의의 원칙을 세우기 위해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악의적 고액 상습체납자를 향한 엄정한 대응방안, 일부 사학법인의 횡령과 회계부정 문제, 요양기관의 부정수급과 보조금 착복 문제 등이 논의됐다.

문 대통령은 “고액 상습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더 이상 특권을 누리지 못하도록 관련 부처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회계·채용·입시 부정 등 비리가 발생한 대학을 향한 집중관리와 감독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부패 정책협의회는 반부패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2004년 노무현 정부 시절 만들어졌지만 2008년 이후부터 소집되지 않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복원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