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인천세관, 면세품 밀반입 혐의로 HDC신라면세점 압수수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6-20 11:0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본부세관이 HDC신라면세점을 압수수색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본부세관은 1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HDC신라면세점을 압수수색했다.
 
인천세관, 면세품 밀반입 혐의로 HDC신라면세점 압수수색
▲ HDC신라면세점 전경.

압수수색 목적과 수사대상 등 구체적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HDC신라면세점의 이모 전 대표가 재직 당시 고가의 면세품을 대리로 구매해 국내로 밀반입한 정황을 인천본부세관이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HDC신라면세점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면세점이다. 

2015년 12월 문을 연 뒤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18년 롯데면세점 소공점, 신라면세점 장충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롯데면세점 롯데월드타워점에 이어 시내 면세점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매출 1조 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