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반찬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 내놔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6-17 14:2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가 소비자 수요에 맞춘 반찬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출시한다.

롯데마트가 새로운 반찬특화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과 반찬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반찬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 내놔
▲ 롯데마트가 반찬 브랜드인 ‘요리하다 요리찬’을 통해 8가지 반찬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시장이 성장하는 것을 고려해 2015년 12월 자체브랜드(PB) ‘요리하다’를 출시했다.

요리하다 요리찬은 요리하다의 반찬 특화브랜드다.

롯데마트는 가정에서 많이 찾는 밑반찬인 메추리알장조림(170g), 진미채볶음(70g), 검은콩조림(90g), 무말랭이무침(130g). 멸치아몬드볶음(70g), 연근조림(110g), 마늘쫑무침(100g), 쇠고기장조림(140g) 등 8가지의 반찬을 내놨다. 가격은 각 2980원이다.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따르면 2018년 9∼10월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찬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맛(36.3%)이었다. 이어 위생·청결성(25.9%), 안전성(11.9%), 가격(9.8%)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요리찬 반찬은 요리하다 개발 셰프들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 시설에서 조리한다고 설명했다. 

요리하다 요리찬의 검은콩조림은 국내산 서리태에 매실액과 올리고당 등으로 맛을 내고 합성조미료인 L-글루탐산나트륨과 사카린나트륨, 방부제인 소브산칼륨 등을 넣지 않았다. 쇠고기장조림도 사카린나트륨, 카라멜 색소 등을 넣지 않았다.

권현희 롯데마트 반찬&소스팀 상품기획자(MD)는 “1인 가구와 맞벌이가구 등의 증가로 가정간편식시장이 커지며 반찬시장도 성장하고 있으나 고객 위생과 안전에 관한 우려가 있었다”며 “요리하다 요리찬은 좋은 품질의 재료로 건강한 맛을 살리고 고객 위생과 안전에 관한 걱정도 떨쳐낼 수 있는 건강반찬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젓갈, 계란 반찬, 밥과 함께 비벼먹는 상품 등을 출시해 반찬 항목을 늘려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