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광역시가 롯데쇼핑과 함께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힘쓴다.

인천시는 13일 롯데홈쇼핑과 지역특산물 및 6차산업 인증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6차산업은 1차, 2차, 3차산업을 복합적으로 접목해 농가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일으키는 산업이다.

인천시는 강화약쑥, 강화섬쌀, 강화속노랑고구마, 강화순무 등 지역 지역특산물을 생산해 6차산업 인증 24개 경영체에서 60여 종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고품질화에 힘쓰고 지역특산물 및 우수농식품의 브랜드 향상을 위한 홍보비, 판촉비 등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인천시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과 6차산업 인증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판촉활동 등을 적극 돕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전문관 ‘장터라운지’를 통해 강화 농특산물관을 개설하고 강화섬쌀, 순무김치, 강화 약쑥 등을 온라인과 ‘원티비’ 방송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온라인상의 판매망이 구축돼 앞으로 꾸준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로컬푸드 직매장 7곳, 특별매장 2곳, 각종 지역축제, 지역농협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준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시의 어려운 중·소 농업인과 농업법인, 중소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주목, 흥행 가능성 긍정적"
iM증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연간 영업익 3천억 이상 증가 효과"
iM증권 "LG에너지솔루션 환율 하락에도 수익성 개선, 4분기 ESS 수주 전망"
삼성전자 광주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하나증권 "은행주 실적 개선 기대에 매수 전략 유효, 최선호주 KB·우리금융"
하나증권 "북한 미사일에 지정학적 긴장 높아져, 국내 방산주 수급 유입 가능성"
비트코인 1억1099만 원대 횡보, '클래리티 법안' 부결 뒤 전문가 전망 엇갈려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