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이 LG화학을 구미형 일자리 파트너회사로 공개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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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은 10일 구미시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LG화학이 구미형 일자리사업 파트너로 낙점됐다”며 “LG화학과 구미 5공단 지역에 배터리 양극재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장세용 "구미형 일자리 파트너로 LG화학 배터리공장 선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29145142_116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장세용 구미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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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LG화학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들도 함께 5공단으로 유치해 기업 사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배터리 산업이 확장되는 점을 고려하면 부지가 넉넉한 5공단지역이 적합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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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투자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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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LG화학의 고용인원은 1천 명 안팎이 될 것”이라며 “협상 과정에서 공장 부지나 정주여건 등 전문적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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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K하이닉스 유치에 실패해 쓰라림을 경험했지만 구미형 일자리를 계기로 반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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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2019년 말까지 구미형 일자리 사업계획을 완료해 2020년 초에 LG화학 공장 착공을 성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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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사업은 기업이 지역에 공장을 짓고 투자하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장부지를 제공하고 세금혜택, 근로자 생활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정책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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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LG화학에 주거, 의료, 문화, 복지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