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 복귀, "신약 시판허가까지 책임진다는 의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6-10 17: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에이치엘비는 김하용, 김성철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진양곤 회장 단독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 복귀, "신약 시판허가까지 책임진다는 의지"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진 회장은 3월 에이치엘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났으나 두 달여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안기홍 에이치엘비 부사장은 “글로벌 임상3상 결과발표와 시판허가 등 주요사안들이 집중됨에 따라 해외 투자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진 회장의 복귀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에이치엘비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임상3상 초기결과(탑라인)를 6월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 부사장은 “진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는 최근 주가 하락 등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신약의 시판허가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는 최근 해외 금융시장 경험이 많은 기업설명활동(IR) 담당자들을 채용하는 등 기업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이사 변경과 함께 19일에는 주주간담회를 개최한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진 회장은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17년 6월부터 5개월 동안 증권회사 영업점 등을 순회하면서 직접 기업설명활동을 주도하며 기업가치에 적극적 행보를 보였다”며 “진 회장이 전면에 나서서 국내외에서의 적극적 기업설명 활동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