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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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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파라타항공은 10일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매출 152억 원, 영업손실 671억 원, 당기순손실 711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취항을 시작한 신생 항공사인 만큼 기재 도입과 인력 채용 등 초기 투자 비용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 파라타항공의 여객기. <파라타항공>

아울러 저비용항공사(LCC)업계 경쟁 심화와 높은 원/달러 환율도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의 지난해 탑승률은 78.1%로 국적사 평균 83.4%보다 5.3%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의 최대주주는 위닉스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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