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 체결해 농산물과 농식품 수입 확대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6-10 15:1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 체결해 농산물과 농식품 수입 확대
▲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왼쪽)와 제임스 고든 카(James Godon Carr) 캐나다 무역다변화 장관이 농산물 및 농식품의 확대 운영 등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문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캐나다 농산물 수입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와 양해각서를 맺었다. 

롯데마트는 10일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캐나다 농산물 및 농식품의 확대운영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문서 체결식'을 열었다. 

체결식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 부회장과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제임스 고든 카 캐나다 무역다변화 장관,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가 참석했다. 

롯데마트는 2015년 1월 발효된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 이후 카놀라유, 랍스터, 햄프씨드 등 캐나다 상품을 활발하게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양해문서 체결을 통해 캐나다 상품의 경쟁력을 국내에 알리고 수입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정보를 더욱 긴밀히 공유하기로 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는 캐나다 연방정부 소속 무역위원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의 농업 및 농식품 회사의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며 "캐나다 무역위원서비스와 각 주의 관계기관은 국내에 우수한 캐나다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롯데마트 구매 담당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발판 마련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