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대상 여부 6월19일 전에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5-30 17:0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대상 여부가 6월19일 전에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5월28일 발생한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해 사유 6월19일 이전에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대상 여부 6월19일 전에 결정"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겸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

한국거래소는 “향후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한다면 당해법인 통보(매매거래정지 지속) 및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절차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는 기업을 상장기업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심사하는 것이다.

한국거래소가 특정 기업의 주식의 거래를 정지하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절차에 들어가면 15거래일 이내에 실질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실질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하면 거래는 즉각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하면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코오롱티슈진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이 신규 상장심사 당시 식약처에 제출한 자료와 마찬가지로 허위자료를 제출했던 것으로 판단해 28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를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