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오펙과 러시아가 원유 감산 이어갈 가능성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가 원유 감산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유가 올라, 오펙과 러시아가 원유 감산 이어갈 가능성
▲ 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3달러(1.07%) 오른 59.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3달러(1.07%) 오른 59.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42달러(20.7%) 상승한 70.11달러에 거래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OPEC과 러시아가 6월 중단하기로 했던 쿼터합의(원유 제한생산)를 계속해서 시행할 수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정책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로이터는 이날 칼레드 알-파델 쿠웨이트 석유장관이 오펙의 6월 정기회의에서 감산 연장 결정을 내릴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알-파델 석유장관은 “시장이 올해 하반기에 더욱 안정될 것으로 본다”며 “아직 할 일이 좀 더 남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우리은행 중소·소호대출마저 뒷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