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오펙과 러시아가 원유 감산 이어갈 가능성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5-28 08:2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가 원유 감산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유가 올라, 오펙과 러시아가 원유 감산 이어갈 가능성
▲ 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3달러(1.07%) 오른 59.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3달러(1.07%) 오른 59.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42달러(20.7%) 상승한 70.11달러에 거래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OPEC과 러시아가 6월 중단하기로 했던 쿼터합의(원유 제한생산)를 계속해서 시행할 수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정책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로이터는 이날 칼레드 알-파델 쿠웨이트 석유장관이 오펙의 6월 정기회의에서 감산 연장 결정을 내릴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알-파델 석유장관은 “시장이 올해 하반기에 더욱 안정될 것으로 본다”며 “아직 할 일이 좀 더 남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인기기사

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가시권, 윤웅섭 화이자 MSD와 승부 앞둬 임한솔 기자
[채널Who] 갑부들의 선택 소형모듈원전 격전, 두산에너빌리티 가치 뛴다 류근영 기자
KB증권 “LG전자 LG이노텍 LG엔솔, 애플 자동차 전략파트너로 부각” 조장우 기자
컴투스 효자 된 '재벌집 막내아들', 게임 부진의 실적 공백 메운다 임민규 기자
현대로템 실적 3년 만에 환골탈태, '구원투수' 이용배 재신임에 무게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