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자동차 경주대회에 장애아동 초청해 격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27 13: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자동차 경주대회에 장애아동들을 초청했다.

CJ대한통운은 2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자동차 경주대회에 장애아동 초청해 격려
▲ 2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에서 참가 아동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자동차 경주를 체험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시설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과 교사 20여명과 CJ대한통운 임직원 20여명 등 모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레이싱 선수 팬미팅을 시작으로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레이싱 트랙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 오직 레이스 전용차량인 스톡카들을 구경하고 선수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리드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가상현실(VR)을 통해 실제 드라이버가 된 듯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종목 가운데 하나인 ‘GT클래스’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도 했다. 

꿈 키움 프로젝트는 CJ대한통운이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평소 모터스포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공부방 아동, 발달장애인택배 배송원, 지역 초등학교 학생 등 다양한 대상자들을 초대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몸소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슈퍼레이스 대회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모터스포츠 문화체험은 물론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