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웅진에너지, 산업은행의 정상화 불가능 판단에 기업회생절차 밟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5-24 16:4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에너지가 기업 회생절차를 밟는다.

웅진에너지는 2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웅진에너지, 산업은행의 정상화 불가능 판단에 기업회생절차 밟아
▲ 신종진 웅진에너지 대표이사.

주채권자인 KDB산업은행이 21일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신용평가’를 통해 웅진에너지의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웅진에너지는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함께 서울회생법원에 ‘재산보전 처분신청’과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도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서울회생법원은 웅진에너지로부터 제출받은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검토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회생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판단되면 패스트트랙 등의 제도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지만 회생가치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면 청산절차를 밟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세방그룹 본사 현장 조사,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척당 200만 달러 통행료 추진, 구윤철 "현재 지불 검토 안..
트럼프 "협상 틀어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것", "이란 전쟁은 미국의 완승"
2월 경상수지 231억9천만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최대' 규모
[오늘의 주목주] '미국 이란 휴전' 코스피 6% 급등 5870선 마감, 'SK하이닉스..
산업연구원 '글로벌 물류경로 재편' 필요성 제시, 대체경로 'IMEC' 주목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120% 참여, 주주 반발에도 8438억 투입
구다이글로벌 일본 현지 사업 재정비, 사명 변경하고 오동훈 신임 대표 선임
총리 김민석 "중동 사태 오리무중, 탈 나프타 포장재 전환 포함 대응해야"
[8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가장 큰 선거운동"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