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소득 적어 교육받지 못하는 환경을 개선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5-23 17:0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소득 적어 교육받지 못하는 환경을 개선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소득 때문에 교육받지 못하는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소득이 적어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있다”며 “기존 아동정책의 틀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찾아내 보호하고 학습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 총리는 “아동수당 신설, 영유아 병원비 감축, 자립수당 지급 등을 통해 아동 포용성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학대받고 유기되는 아이들을 향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아직도 학대받거나 유기되는 아이들이 있다”며 “초등학교 취학대상으로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이가 5명이나 되고 최근 3년 동안 학대로 목숨을 잃은 아이가 104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그런 말을 정책으로 옮기기 위해 정책의 시야를 넓여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