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대형 올레드에 설비투자 집중할 가능성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5-23 12:0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가 대형 올레드(OLED)에 설비투자(CAPEX)를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중국 디스플레이기업의 LCD 투자와 모바일 중소형 올레드(POLED)부문의 부진을 감안하면 LG디스플레이가 앞으로 대형 올레드 쪽으로 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크다”며 “대형 올레드부문의 이익 기여도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 대형 올레드에 설비투자 집중할 가능성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에 중국 광저우의 대형 올레드공장 가동을 시작한다. 초기 수율을 빠르게 확보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경기 파주에 10.5세대 라인도 건설하고 있는데 파주 공장이 완공되면 초대형 패널 양산이 가능한 만큼 추가 투자를 집행해 양산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대형 올레드 패널 생산능력은 2018년 300만대에서 2019년 380만대, 2020년 680만대로 늘고 2021년 96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형 올레드부문의 수익성 개선세도 가파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영업이익률도 향상되고 있다. 올해 1분기 대형 올레드부문 영업이익률은 5%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