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김태한 불러 조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9 18:1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9일 오후 김태한 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30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한</a> 불러 조사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검찰이 김 사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지 사흘 만이다.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증거를 인멸하는 과정에 삼성그룹 차원의 지시와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까지 검찰조사가 확대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정현호 사장 등 그룹 고위경영진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여겨진다.

검찰은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양모 상무와 이모 부장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11일에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소속의 백모 상무와 보안선진화TF 소속 서모 상무를 증거인멸과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해 수사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