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부산 울산 등 7개 지자체 버스파업 앞두고 막판협상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5-14 22:0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부산, 울산 등을 비롯한 7개 지방자치단체들에서 버스 파업을 막기 위한 막판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14일 운수업계에 따르면 파업을 결의한 전국 11개 지역 가운데 4개 지역이 파업을 철회하고 현재 7개 지역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부산 울산 등 7개 지자체 버스파업 앞두고 막판협상
▲ 14일 운수업계에 따르면 전국 11개 지역 가운데 4개 지역이 파업을 철회하고 현재 7개 지역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파업을 철회한 지역은 대구, 인천, 광주, 충청남도 등 4곳이다.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전, 울산, 경상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등 7곳이다.

다만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광역버스 요금을 400원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협상 타결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5일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해당 지역에서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지하철 운행을 186차례 늘리고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마을버스도 예비차량으로 투입한다.

부산시도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270여 대를 운영하고 도시철도 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