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저커버그, 페이스북 메신저에 게임기능 추가 추진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5-19 19:3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에 게임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게임사업이 성공하면 페이스북의 수익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저커버그, 페이스북 메신저에 게임기능 추가 추진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페이스북이 모바일게임 개발자들과 메신저 앱에 모바일게임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모바일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려는 저커버그 CEO의 전략 가운데 하나로 풀이된다.

저커버그는 지난 3월 열린 F8 개발자 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밝히며 이용자들이 굳이 다른 앱을 실행할 필요없이 페이스북에 오랜 시간 머물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페이스북은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전문 케이블TV ESPN을 비롯해 약 50여 개 협력업체와 메신저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제휴를 맺었다.

여기에 인기 콘텐츠인 모바일게임까지 추가되면 페이스북 메신저 이용자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페이스북 메신저의 월간 실질 이용자(MAU)가 약 6억 명에 이른다는 점에서 이보다 더 많은 이용자가 페이스북 메신저에 몰릴 경우 광고수익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모두 140억 원의 매출을 냈는데 이 가운데 무려 93%에 해당하는 130억2천만 원을 광고수익으로 올렸다.

더버지는 다만 페이스북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더버지는 중국 위챗을 비롯해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이 이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사업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만큼 페이스북도 이 사업에 나설 가능성이 꽤 높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