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동국대와 손잡고 경주에서 청년창업팀 20개 뽑아 지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10 17:5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동국대와 손잡고 경주에서 청년창업팀 20개 뽑아 지원
▲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를 비롯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관계자들이 10일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지에서  첫 교육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경주시, 동국대학교와 협업으로 지역 청년창업팀 20개를 선정하고 창업 지원을 위한 첫 교육을 했다.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지에서 이번 행사가 열렸다. 청년창업팀들은 창업 지원을 위한 협약식, 사업설명회, 간담회 등에 참석했다.

창업컨설팅 기업 대표,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층평가를 통해 청년창업팀들을 최종 선발했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경주 지역 특성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일이다.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스스로 지역 일자리 발판을 만들어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년창업팀은 12월까지 8개월 동안 1:1책임 멘토링제 같은 맞춤형 교육, 창업 시설 및 공간, 사업화 지원금, 시제품 마케팅 등 창업 단계별 다양한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다.

앞으로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창업자로 선발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 엔젤기업(창업·벤처 중심 투자자)과 네트워크 연계 등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전혜수 한수원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장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성공적 창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며 “지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