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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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일 1조8902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민생경제 지원 878억 포함 추경 1조8902억 편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3172035_543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명 경기도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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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은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및 경제 활성화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경기도민의 건강권 확보 △경기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소방 및 안전 강화 △복지서비스 확충 △재정체력 강화 등 5가지 분야에 중점을 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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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 활성화에 878억 원을 반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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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단속 일자리 133억 원, 청년면접수당 75억 원, 숙련 건설기능인력 양성 30억6천만 원가량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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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장상권진흥원 건립 58억 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환경 개선 71억 원, 영세 소상공인과 경제 취약계층 대출 지원 80억 원도 포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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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권 확보를 위한 예산으로 405억 원을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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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구매, 수소연료 전기차 보급,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지원 등에 282억 원을 편성했다. 전기버스 구매비,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 예산으로 213억 원을 반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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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 강화를 위해 612억 원을 편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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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서 신설 및 이전 18곳 347억 원, 소방청사 내진보강 72억 원, 소방헬기 사고 예방장치 설치 9억 원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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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비스 확충에 3371억 원을 반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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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에 1124억 원, 영유아 보육 분야에 963억 원, 공공 의료서비스 분야에 206억 원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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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에 636억 원을 편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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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예산 211억 원,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3억 원, 스타트업·도약기업 통합 컨설팅 지원 2억 원 등 도민 체감정책을 발굴해 관련 예산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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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은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