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강경화 "북미대화 재개 위해서는 북한의 포괄적 안목 필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5-02 17:5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경화</a> "북미대화 재개 위해서는 북한의 포괄적 안목 필요"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내신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한미간 비핵화 협상 등 외교 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북한과 미국 사이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한이 포괄적으로 사안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경화 장관은 2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내신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미국은 기본적으로 포괄적 대화를 원하고 있다”며 “북한이 범위를 넓혀 포괄적 안목으로 사안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두고는 북한도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을 것”이라며 “북미 사이에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합의(good deal)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바라봤다.

대북 인도적 지원을 두고는 국제사회의 의지가 모아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강 장관은 “제반 상황을 고려해서 주요 국제기구들과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조속히 인도적 지원의 집행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물 밑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강 장관은 “대북특사 등을 포함해 여러 가지 외교적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북한과 미국이 서로 압박전술을 쓸수록 한국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은 넓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