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한대, 인천대, 장로회신학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5개 대학에 그린캠퍼스가 조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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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3일 서울 용산역에서 5개 대학과 2019년도 그린캠퍼스 협약식을 한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환경부, 서울대 인천대 등 5개 대학과 손잡고 그린캠퍼스 조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2154429_472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대학교 정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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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3월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사업에 공모한 17곳 중 5개 대학을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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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올해까지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대학은 45곳으로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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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대학은 연차별 사업계획서에 따라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교육 체험장을 구축하고 에너지원별 낭비요인을 추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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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친환경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건물 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이용해 전력 사용량을 감시하고 추이를 분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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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대학 1곳당 연간 1억2천만 원씩 3년간 3억6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18억 원으로 기존 사업비 6억 원보다 3배 늘어난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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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사업 추진결과를 평가해 우수 대학을 포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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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49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명래</a> 환경부 장관은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사업이 대학의 에너지 소비 효율화와 지역사회 내 친환경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