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0주째 올라, 리터당 평균 1441원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4-26 18:0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째 올랐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2일~26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7.9원 높아진 리터당 1441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0주째 올라, 리터당 평균 1441원
▲  4월 넷째 주(22일~26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41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12.7원 상승한 리터당 1328.9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7.8원 오른 리터당 1537.8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96.8원 높았다. 

경남은 리터당 18.1원 상승한 1419.8원으로 전국에서 휘발유가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SK에너지가 리터당 1454.7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의 휘발유 가격이 1425.1원으로 가장 낮았다. 

26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1.77원 높아진 1545.45원,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76원 오른 1427.12원이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이 이란산 원유수입의 예외적 허용조치를 재연장하지 않기로 하고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위협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국내 제품 가격도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경북지사 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이익 8조8천억 125% 늘어, 역대 최대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64표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오늘의 주목주] '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고려아연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
KAI 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 무인사업부장 내정, 노조 "낙하산 인사" 반발
신한금융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 진옥동 "생산적금융 적극 지원"
[24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술통 정치' 기억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