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24 17:5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전직 증권사 부장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작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대신증권 전직 부장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 검찰이 대신증권 전 직원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D사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회사는 관련 의혹을 인지한 지난해 6월부터 자체 감사를 실시했고, 내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A씨는 회사 차원의 중징계를 받았고,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LS증권 "삼성SDS 목표주가 상향, 클라우드와 AI 사업 성장 본격화"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외국기업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
EU 기상기관 "올해 6월 서유럽 폭염은 역사상 최악, 최근 30년 평균보다 기온 3도..
교보증권 "GS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확대 예상, 편의점·슈퍼·홈쇼핑 모두 개선"
NH투자 "다음 주 코스피 6900~7900 전망, 빅테크 실적 발표 전 변동성 확대"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앞두고 해외 투자전문가 평가 긍정적, "눈에 띌 만큼 주가 저평가"
비트코인 9439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에 투자심리 개선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미국 FDA 신약허가신청에서 3번째 승인 불발
[데스크리포트 7월] 국회 '새벽배송 허용 논의'에 나오는 실소, 낡은 규제 철폐는 정..
이재명 "한국 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원칙적 타결, 2030년 교역 규모 10억 달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