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6-02-24 20:1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첫 여성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을 선임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다.

LG화학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 LG화학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LG화학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화학은 "이번 결정으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게 됐다"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책학부 정회원이다. 2022년 3월 LG화학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과학기술 정책과 미래 거버넌스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LG화학 측은 조 의장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사회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LG화학 이사회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소통 방안도 강화한다.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와 주주 간의 거버넌스 미팅 등 구체적인 소통 방안을 올해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조 의장은 "투명한 지배구조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사 결정과 건설적인 소통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한국 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원칙적 타결, 2030년 교역 규모 10억 달러..
산업부 'RE100 산업단지' 전력 모델 연구용역 발주, 예산 5천만 원 규모
민주당 선관위 특검법안 당론 발의, 제3자 추천 방식으로 특검 임명
한국GM 13일부터 잔업·특근 거부, 임단협 난항에 파업 위기감 고조
[데스크리포트 7월] '1600조 메가프로젝트' 특정 지역·산업 쏠림과 조급함 우려된다
[채널Who] 백인들에게 둘러싸인 한 흑인 여성의 사진, 미국 독립기념일에 노출된 민주..
[오늘의 주목주] '차익 실현' LG전자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반등에도 '..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 "당대표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아냐", 최고위 결정 주목
포스코 노조 파업 투표 92.2% 찬성으로 가결, "회사 바로 세우기 위한 것"
더파운더즈 스키케어 '아누아' 이을 성장동력 고민 많다, 이선형·이창주 후보로 M&A·..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