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북지사 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6-02-24 21:0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철우 경북 지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통과를 위한 설득 의지를 내비쳤다. 

이 지사는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은 특정 정당의 법이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책무"라고 밝혔다.
 
경북지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이철우 경북지사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책무"라고 적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을 표결 대상에서 제외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법안만 의결했다.

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도 함께 본회의에 상정할 방침이었지만 국민의힘 반대로 보류됐다.

이 지사는 "전남과 경북은 소멸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고, 대구와 광주는 1인당 지역총생산이 꼴찌 수준이라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지역이 다시 성장하는 길을 함께 가야 한다. 지역의 생존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쟁으로 멈출 시간이 없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설득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국민의힘 법사위 모 의원이 내게 '대구·경북특별법안 통과를 준비했는데 민주당이 갑자기 대구시의회 반대 성명을 이유로 보류시켰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은 저에게 국민의힘 지도부 설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외무부 "미국과 여러 주제에 대해 결론", 종전 합의 가능성 첫 시사
삼성전자 DX부문 직원 중심 동행노조 "26일 임금협상안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끈질긴 기사로 '5·16도로 숲터널' 벌채 막은 신상범 전 '제주특파원' 별세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 "이란과 회담 실패하면 '다른 길' 찾을 것"
'탱크데이' '책상에 탁' 스타벅스 불매운동 카톡 기프티콘으로도, 선물하기 순위 1위서..
비트코인 가격 소폭 반등, 미국 이란 휴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완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에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사상 최고가, 국제유가도 하락
법무부 "독재정권 시절 고문 조작 공로 이력 전수 조사" , 검사 서훈 취소 사례도 나..
지난 한 주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10조 순매도, 12거래일 연속 매도세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