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비서관 신미숙,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사표 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24 18:3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 비서관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부담을 느껴 스스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파악된다.
 
청와대 비서관 신미숙,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사표 내
▲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청와대는 이미 검찰에 두 차례 소환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던 신 비서관이 사표를 내면서 수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비서관은 특정 인사를 환경부 산하기관의 임원자리에 임명하기 위해 공모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비서관의 사표가 수리되고 추가 인선이 있더라도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반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인사 참사의 책임을 실무 비서관 교체로 어물쩍 넘기는 것은 실무자 꼬리 자르기”라며 “조국, 조현옥 수석에게 면죄부를 하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