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민주주의 새 과제는 불평등 완화, 포용국가 만들어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4-19 18:5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주주의 과제로 불평등 완화 등을 들면서 포용적 국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 총리는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민주주의의 새로운 과제로 불평등 완화, 법치주의 확립, 선동주의 제어를 제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민주주의 새 과제는 불평등 완화, 포용국가 만들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평등 같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포용적 국가를 제시했다.  

이 총리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공동체에 포용되는 포용국가를 지향하면서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하지 못하는 정의국가를 구현하려 한다”며 “거짓이 파고들지 못하도록 진정한 언론 창달도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은 정부 혼자서 할 수 없고 국민이 함께해야 한다”며 “4.19혁명의 영웅들 앞에서 우리 민주주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다짐하자”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4.19혁명을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사건으로 바라봤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2항이 처음 실증된 일로도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