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박원순, 핀테크업체들과 제로페이 등 간편결제 활성화 모색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해 핀테크업체 등 관계자들을 불러 여러 의견을 모았다.

박 시장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엘타워에서 ‘국내 간편결제 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박원순, 핀테크업체들과 제로페이 등 간편결제 활성화 모색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간편결제 방식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들의 간편결제 사용이 필수라고 보고 민간이 필요로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은행과 네이버 등 제로페이 참여 결제사업자,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업체, 금융결제원,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핀테크 업체들은 국내 간편결제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업체들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서울시가 내놓은 간편결제 시스템 제로페이의 서울지역 가맹점은 14일 기준 12만8028곳으로 집계됐다.

박 시장은 “제로페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국내 간편결제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혁신으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창업 붐 조성과 규제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생명 종신보험 다시 키운다, 홍원학 건강보험 쏠림 줄여 수익 다변화
풀무원 영업이익 1천억 시대 연다, 이우봉 '미국 두부'로 수익구조 전환 가시화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연말 인사서 겸직 해소하나, '성과 중심' 사장단 세대 교체에 무게
한화 필리조선소 성과가 트럼프 제조업 부흥 바로미터, 경제성 확보 고개드는 우려
현대건설 도시정비 '전인미답' 15조 시대 여나, 이한우 목동 수주로 경쟁사 추격 뿌리친다
롯데건설 플랜트 덜고 주택·개발 중심으로 개편, 오일근 원가율 개선 지렛대로 내실 다진다
구다이글로벌 M&A 넘어 성장동력 다변화 움직임, 천주혁 해외유통·자체 브랜드 키운다
[오늘Who] 셀트리온 '짐펜트라 허언' 오명 씻는다, 서정진 연이은 목표 달성으로 주..
LH 공공 매입임대 10채 중 4채 방 1개, 서울은 원룸 비중 66%
KB증권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OTT 업황 부진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