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홍콩 오피스빌딩에 2800억 투자 결정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4-18 10:2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홍콩 오피스빌딩에 2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홍콩 카우룽반도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인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oldin Financial Global Centre)’의 중순위대출에 2800억 원(2억 4300만 달러)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홍콩 오피스빌딩에 2800억 투자 결정
▲ 미래에셋대우는 홍콩 카우룽반도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인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의 중순위대출에 2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이 오피스빌딩이 위치한 카우룽반도는 홍콩 정부가 약 34조 원을 투입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중심업무지구로 앞으로 오피스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중순위대출은 만기가 짧은 데도 수익성이 높아 투자매력이 큰 매물로 평가받았다. 국내 투자자로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GIC(싱가포르투자청),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투자기관들도 투자에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지난해 4월 5조5천억 원 규모의 홍콩 더센터빌딩 인수에 참여하면서 미래에셋대우가 홍콩 오피스시장의 주요 글로벌 투자자로 인정받게 돼 이번 투자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우량자산을 선정하고 거래를 수행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