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군산 등 ‘고용위기지역’ 지정 1년 연장, 이재갑 "고용대책 더 추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용노동부가 전라북도 군산 등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고용노동부는 4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전라북도 군산, 울산 동구, 경상남도 거제시, 통영시, 창원 진해구, 고성군 등을 2020년 4월4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영암군을 2020년 5월3일까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연장하기로 했다.
 
군산 등 ‘고용위기지역’ 지정 1년 연장, 이재갑 "고용대책 더 추진"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으로 해당 지역이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용위기지역대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고용사정이 현저히 악화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특별지원을 하고 있다.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의 정부 지원 규모는 고용유지 252억 원, 사업주 직업훈련 102억 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50억 원 등을 포함해 1316억 원에 이른다.

수혜자는 약 13만 명이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연장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장실사를 거친 뒤 지정기간을 연장했다. 기간이 연장된 고용위기지역에는 기존과 같은 수준의 지원이 유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