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4일 ‘MH마포하우징’사업을 추진해 2022년까지 95억 원을 들여 공공주택 95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우선 20가구를 공급하고 이후 해마다 25가구씩 늘린다.
| ▲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 |
마포구는 먼저 주택 10가구를 자체적으로 매입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과 협업해 10가구를 추가로 확보한다.
임대 보증금과 주거 이전비용 등 주거 안정자금 융자도 지원한다. 올해 20가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80가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재난·강제퇴거·가정폭력 등으로 살 곳이 마땅치 않은 가구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기 가구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구 △최저 주거기준에 못 미쳐 지원이 필요한 가구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가구 등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은 기금을 설치해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MH마포하우징사업이 전국 주거복지정책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