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아라뱃길 북부지역 종합발전계획 용역 착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01 12:1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가 경인아라뱃길 북측 지역의 발전계획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1일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아라뱃길 북부지역 종합발전계획 용역 착수
▲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위치도. <인천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은 수도권매립지를 포함해 경인아라뱃길 북쪽 지역의 체계적이고 계획적 도시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경인아라뱃길은 인천 앞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운하다.

인천시는 2020년 12월까지 12억5천만 원을 들여 용역을 실시한다. 인천연구원, 유신, 도담이앤씨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용역을 맡았다.

컨소시엄은 경인아라뱃길 북측지역 77 제곱킬로미터가량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 사업구역 지정 등 실행계획을 세워 정주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지역개발계획 교통계획 생활복지계획 환경보전계획 등 부문별 개발과 관리계획을 담은 종합적 발전계획 및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수도권매립지를 끼고 있는 열악한 정주환경과 검단2지구 택지개발사업 취소로 △기피시설의 정비 요구 △녹지지역 안에 있는 개별입지공장의 난개발 방지 △산발적 민간개발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부족문제 해결 △수도권매립지 조기 종료에 따른 생태형 미래도시 건설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장의견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으겠다”며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