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사회 만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22 11:4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사회 만든다"
▲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서해수호 55용사 다시부르기 중 에필로그를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낙연 총리는 22일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2002년 6월 연평해전과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전 등을 들어 “장병들의 희생과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을 대한민국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전 국립현충원에는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돌아가신 쉰다섯 분의 용사들께서 잠들어 계신다”며 “서해의 용사들이 꿈꾸셨던 것도 평화요, 끝내 지키려 하셨던 것도 평화”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서해는 조국분단의 현실을 가장 아프게 겪었다”며 “우리는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호국용사들의 명예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리는 “부상 장병의 건강회복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며 “아울러 평화와 번영의 조국을 용사들  영전에 바칠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