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미국 국가정보국장 만나 한국과 미국 현안 논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3-20 18:4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만나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코츠 국장을 만나 한국과 미국 사이의 현안에 관련된 의견을 폭넓고 심도 있게 교환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미국 국가정보국장 만나 한국과 미국 현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0일 서울 청와대에서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코츠 국장의 면담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문 대통령과 코츠 국장이 북한 비핵화에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북한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미사일 실험의 재개와 비핵화 협상의 중단을 추진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문 대통령은 코츠 국장과 함께 비핵화 대화를 다시 시작하는 방안에 관련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코츠 국장을 만나 북미 비핵화 협상에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츠 국장이 ‘카운터파트’ 격인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만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코츠 국장은 미국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 수장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