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북한이 미국 빅딜 제의에 응답해 비핵화 의지 입증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20 18:2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북한이 미국 빅딜 제의에 응답해 비핵화 의지 입증해야"
이낙연 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북한에서 미국의 제안에 응답함으로써 비핵화 의지를 입증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 총리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의 답변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완전한 비핵화를 구체화하기 위한 큰 제안을 했고 북한은 이에 응답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제는 북한이 미국의 제안에 응답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아쉽다”면서도 “미국과 북한 사이에 종전선언이나 연락사무소와 관련해 상당한 정도까지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총리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여러 차례 중간에서 역할을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며 “그 후에도 여러 통로를 통해 미국의 생각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북한의 생각을 듣고 북한을 설득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그것도 일정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