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부겸 박상기 "버닝썬 김학의 장자연 사건 철저히 수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19 12:1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40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기</a> "버닝썬 김학의 장자연 사건 철저히 수사"
▲  박상기(오른쪽)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거사위원회 활동 및 버닝썬 수사 관련 법무부-행안부 합동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에 사과하며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고 장자연씨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힘쓴다.

김부겸 장관은 1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공동 브리핑을 열고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행위를 뿌리뽑아야할 경찰관의 유착 의혹이 불거진 점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경찰청을 소속청으로 둔 행안부 장관으로서 경찰에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함께 유착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도록 할 것”이라며 “경찰관의 유착 비리가 사실로 밝혀지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도 “장자연 리스트 사건과 김 전 차관 사건은 우리 사회 특권층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며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부실수사를 하거나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은폐한 정황이 보인다는 점에서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건의한 대로 과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2개월 연장하고 드러나는 범죄 사실은 신속하게 수사로 전환해 검찰이 수사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세 사건과 관련한 김 장관과 박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사건의 실체와 여러 의혹을 낱낱이 밝히라”고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