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엇갈려, 오펙 감산과 중국 경기부진 팽팽히 맞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5달러(0.6%) 오른 58.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국제유가 엇갈려, 오펙 감산과 중국 경기부진 팽팽히 맞서
▲ 1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5달러(0.6%) 오른 58.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연합뉴스 >

반면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2달러(0.47%) 하락한 67.23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승했다”며 “다만 전날 발표된 중국의 2월 산업생산이 부진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상승폭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OPEC 회원국의 2월 하루 평균 산유량은 3055만 배럴로 1월보다 22만 배럴 감소했다.

그럼에도 OPEC은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바라보고 지속적 감산의 필요성을 들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SK 최태원 만나, "경영 전략도 협력"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