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편의점 이익배분율 바꾼 효과 기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07 09:1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편의점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아지고 슈퍼사업과 헬스앤뷰티숍사업에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편의점 이익배분율 바꾼 효과 기대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1만5천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GS리테일 주가는 3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남 연구원은 “GS리테일이 올해 편의점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의 원년을 맞을 것”이라며 “슈퍼마켓사업부에서 이익이 늘어나고 헬스앤뷰티숍을 폐점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GS리테일이 최근 가맹점주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익배분율을 고침에 따라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경쟁사의 가맹점주들이 GS리테일로 본사를 바꿀 가능성이 높아 편의점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고 봤다.

이밖에 GS리테일은 그동안 헬스앤뷰티숍사업 랄라블라에서 적자를 봐왔는데 실적이 부진한 점포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GS리테일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307억 원, 영업이익 1915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6.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