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로템이 인도에 공급한 무인전동차 운행 시작, 모디 직접 시승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3-05 10:4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인도에 공급한 무인 전동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4일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시내에 위치한 바스트랄괌역에서 아메다바드 무인 전동차 개통식이 열렸다고 5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인도에 공급한 무인전동차 운행 시작, 모디 직접 시승
▲ 4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오른쪽 두번째)가 현대로템이 제작한 아메다바드 무인전동차를 시승하고 있다. <현대로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개통식에 직접 참석해 전동차를 시승했다.

현대로템의 무인 전동차가 운행을 시작한 노선은 아메다바드시 최초의 지하철이다.

현대로템은 2017년 11월 전동차 발주처인 인도 메가(MEGA)와 아메다바드 전동차 32편성(1편성은 3량)의 공급계약을 약 1771억 원에 따냈다.

이번에 영업운행을 시작한 차량은 초도 편성 3량이다. 나머지 차량들도 차례대로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며 차량 납품은 2020년까지 이뤄진다.

아메다바드 전동차 32편성은 동서 노선에 18편성, 남북 노선에 14편성씩 투입된다.

현대로템은 개통 전에 품질, 연구소, 생산 등 각 부문별 전문 직원들로 구성된 품질 확보 전담반을 운영해 초도 편성 차량의 가동상태를 점검했다.

현대로템은 “초도 편성 납기를 3개월 이상 단축하며 입증한 사업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추가 사업 수주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하나자산신탁 함영주 칭찬에 '으쓱', 민관식 사업 다각화로 '믿을맨' 증명한다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